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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신문사] ‘빅·콰이어’ 육성프로그램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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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61회   작성일Date 12-02-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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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콰이어’ 육성프로그램 가동한다  2012년 01월 16일 (월) 23:49:53 송상원  knox@kidok.com  
     
     
     ▲ 커크 프랭클린 내한공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앙상블을 펼쳐 낸 콰이어의 모습. 
     
    ‘가장 위대한 꿈, 하나님의 꿈을 노래하다’

    전문적인 보컬레슨에서 실제 음악사역까지 이어지는 보컬 트레이닝 프로젝트 ‘빅.콰이어(B.I.G. Choir)’가 감동의 예배를 만들어 갈 주인공을 찾고 있다. 커크 프랭클린 2010 내한공연 등 국내 대형 콰이어의 훈련과 연출을 맡아온 GCN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빅.콰이어는 음악을 전공하거나 찬양사역을 꿈꾸는 학생과 청년들의 실제적인 사역 도우미가 되어, 예배의 부흥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라는 비전을 품고 출범하는 초대형 콰이어 육성 프로그램이다.
     

    ▲ 커크 프랭클린 내한공연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앙상블을 펼쳐 낸 콰이어의 모습.
     
    안찬용(서울 장신대 교수), 정현옥(한남대 교수), 김대환(옹기장기 보컬디렉터), 지미선(온누리교회 블레싱콰이어 지휘자), 진보라(CF 음악감독), 김승한(엔젤앙상블 지휘자) 등 장르별로 구성된 전문 교수진이 3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주 2회, 월간 1080분 동안 전문적인 콰이어 육성을 위해 지도한다.

    빅.콰이어의 가장 큰 특징은 음악 트레이닝은 물론이고 빅 콘서트 출연, 음반 레코딩 등 실제 음악활동까지 이뤄지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음정, 리듬, 발성 등 기본적인 훈련을 시작으로 파트간의 융합과 균형 훈련, 예배와 음악 이론 강의를 거쳐 국내 정상급 작곡가와 편곡자, 세션과 함께 빅.콰이어의 첫 번째 음반 레코딩 작업에 콰이어 및 보컬로 참여하며, 1년간의 콰이어 트레이닝과 레코딩 작업의 결실을 빅.콰이어 워십 콘서트를 통해 드러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2월 29일까지이며, 파트별 오디션을 통해 150명의 멤버를 모집한다.
    (문의:02-2608-7693, www.bigcho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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