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 빅콰이어 최종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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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
챔피언경연 (메달경연) 팝앙상블 부문
빅콰이어 최종 경연을 잘 마쳤습니다!
총연출 안찬용 대표님
지휘 김선희 지휘자님
기술감독 박경배 대표님
영상감독 마환충 감독
소프라노 김래은 김은규 공희영 또우이판
알토 장혜란 류솔비 김노아
테너 이사무엘 김대현 육권우
베이스 이주영 김민준 김온유
총 17명의 리더쉽스텝과 단원들이
모든 열정을 쏟아 마지막 경연을 마쳤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현지에 함께 오시지 못하셨지만,
합창편곡으로 수고해주신 채준영 지휘자님
의상코디로 섬겨주신 류성조 감독님
콰이어디렉팅으로 수고해 주신 지휘자님들
식사후원으로 간식후원으로 섬겨주신 분들
한국 빅콰이어 모임을 잘 이끌어주신 빅콰이어 리더쉽과 단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를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종 결과와 시상식은
7월14일(주일)
현지시간 오전10시30분
한국시간 오전7시30분에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파크 아레나 경기장에서 진행됩니다.
모든 결과와 과정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 였음을
고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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