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페스티벌의 현장은

그야말로 예배의 뜨거운 심장이 뛰는 자리였습니다.

수많은 청소년과 예배자들이 모여 세상의 흐름을 거슬러, 오직 예배의 본질을 향해 역행(Untrend)하는 강력한 선포의 현장이었습니다.

무대를 가득 채운 빅콰이어, 홀라이프워십의 뜨거운 찬양과 예배로 모두가 하나되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지미선과 기프티드의 무대는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감동으로 위로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피의 강력한 무대는 세상을 뒤흔드는 믿음의 선포로 모두에게 도전이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재웅 목사님의 메시지는 단순한 설교가 아닌 다음세대가 나아가야 할 믿음의 방향과 시선을 바꾸는 도전과 결단의 말씀이었습니다.

댄스, 보컬, 합창, 예배와 함께 모두의 노력과 달란트가 예배로 드려지는 순간, 이곳은 뜨거운 임재의 현장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하나 되어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은 세상의 어떤 열정보다도 뜨거웠습니다.

계속되는 W 페스티벌의 새로은 시즌을 기대합니다.

수고해주신 총연출 안찬용 대표님과 홀라이프워십 김서준 대표님, 모든 출연진, 스텝분들, 은혜광성교회 박재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분들, 방송실 관계자분들, GCM엔터테인먼트 식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